아프리카 여행
-출발 전, 짐 싸고 주사맞기
이렇게 다 가방에 넣으면 75L짜리 가방에 꽉 차게 짐싸기 완성.
나는 아무 브랜드 없는 24000원 짜리? 가방을 인터넷에서 사서 썼고,
결과적으로 무리 없이 돌아왔다.
아프리카 같은 곳을 오래오래 자주자주 가려면 좋은 거 사는것도 나쁘지 않지만
아니면 그냥 싼 거 사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다.
혹시라도 캐리어를 가져갈 고민을 하고 있다면
바지가랑이를 잡고 말리고 싶다.
기본적으로 포장이 안 되어 있어서 너무 힘듦.
(+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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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미여행 준비 / 황열병 예방접종 주사, 인천검역소에서
이번 여름휴가는 남미다! :)다양한 국가를 다녀왔지만 아직 남미는 못가봤다. 지난번에 다녀온 쿠바는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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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완료된 아프리카 배낭.
위탁수하물인 23KG에 하아아아아안참 모자람.
온갖 괴랄한 기념품이 담길 공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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